영적 전쟁에서 기도로 사탄을 물리치는 기도의 용사가 되십시오.
사탄은 이미 패배하였습니다. 기도는 이미 패배하였으나 아직도 힘이 남아 있는 적과의 전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 생활이 눈앞에 보이는 즉각적이고 “다급한” 필요를 위해 구하는 수준에만 머물러 있다면 우리는 이 전쟁에서 위험에 빠질 것입니다.